계절이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.
어제는 봄답게 포근했지만 오늘은 다시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.
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.
기온은 더 오릅니다.
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9도, 모레는 30도까지 높아지면서 폭염특보가 대구 지역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
대구는 33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.
오늘 비 소식 없이 전국에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.
맑은 하늘 속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.
자외선 지수가 대부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.
오늘은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.
미세먼지 농도는대부분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.
다만,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 지방은 일시적으로 농도가 짙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.
현재 기온은 어제 아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.
서울 기온이 13.4도, 대구 15도로 아침은 쌀쌀한 편인데요.
낮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대부분 25도를 웃돌겠습니다.
서울이 25도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안동, 광주 27도, 강릉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.
날씨정보였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1905220747428592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